[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의 반대로 딸 수리를 3년간이나 만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6월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사이언톨로지가 톰 크루즈와 딸의 만남을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딸 수리가 7세 때부터 10세가 된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다. 소식통은 "톰 크루즈가 딸을 만나고 싶어한다면 물론 만날 수 있다. 심지어 감옥에 있는 사람도 딸을 볼 권리가 있지 않은가. 하지만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 때문에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수리 크루즈는 엄마 케이티 홈즈와 맨해튼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그녀는 사이언톨로지의 영향이 없는 곳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한편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사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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