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f(x)의 루나가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루나는 신곡 'Keep on doin''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는 중독성 있는 펑키 베이스 리듬이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의 Urban R&B 곡.
곧이어 타이틀곡 'Free Somebody'가 이어졌다. 루나의 이번 타이틀곡 'Free Somebody'는 퓨처하우스 사운드를 녹여낸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로 오늘 밤 상대방의 마음 속 꿈을 자유롭게 펼치고 진짜 모습을 찾게 해주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곡. 리드미컬한 드럼 비트와 몽환적인 입체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루나는 이번 앨범에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2곡의 자작곡도 실었다. '예쁜 소녀(I Wish)'는 세련된 퓨처 베이스 사운드와 왈츠 리듬이 인상적인 미니멀한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팝 곡이며, 'My Medicine'은 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PB R&B 발라드 곡으로 루나가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그대로 가사에 옮겼다.
타이틀곡 'Free Somebody'와 수록곡 'Keep on doin''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상대를 은하에 비유해서 호기심이 생기는 은하로 들어가 상대방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Galaxy'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소, 루나, 피에스타, 정동하, 유키스, Double S 301, CLC, 크나큰, 백아연, EXID, 러블리즈, 신지훈, MAP6, ICE, 오마이걸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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