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만년 콩라인을 벗어난 홍진호의 즐거운 퇴근길이 이어졌다. 8일 네이버 'V앱'으로 라이브 방영된 '기부티크'에서는 저번 11화의 게스트였던 홍진호와 임요환의 케미 터지는 투닥투닥 퇴근길 수발 벌칙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30초 PR대결부터 프로게이머들의 세기의 알까기 대결까지 격전의 시간을 보낸 후 승리를 거둔 홍진호는 콩라인에서 벗어나는 기쁨을 얻었다. 이로써 임요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벌칙까지 부여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락없이 벌칙을 받게된 임요환은 커피 수발부터 퇴근길 에스코트까지 비교적 착실하게 홍진호의 퇴근길 수발을 수행했다. 홍진호는 쉬지않고 임요환에게 커피를 먹여줄 것을 보챘다. 임요환은 참다 못해 홍진호의 코를 겨냥해 빨대를 꽂아 보는 등 소심한 반격에 나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한편 임요환의 벌칙 수행을 즐거운 모습으로 즐기는 홍진호는 공개된 퇴근길 내내 뿌듯하고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두 사람은 쉬지 않고 투닥거리며 의외의 브로맨스를 주고받아 재미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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