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9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 이봉주-김동현의 승부욕으로 제작진의 고생길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다음 주 김원준, 정원관의 사위 연습을 위해 후포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원준, 정원관은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두 사람이 후포리의 할머니 사인방과 만나며 무시무시한 사위 사관학교의 모습이 예고되었다. 후포리 사인방은 물고기 하나도 제대로 못 잡고 놀라는 김원준, 정원관을 못 마땅해하며 구수한 욕설과 함께 호된 교육을 치룰 예정이다. 기존 게스트들과 환상적인 콜라보를 보였던 후포리 사인방이 김원준, 정원관을 만나 어떠한 콜라보로 웃음을 자아낼지 기대를 높였다.
이 날 방송에는 삼척을 찾은 김동현이 국가 대표에서 은퇴한 이봉주를 상대로 10KM 마라톤 경주가 그려졌다. 승부욕이 남다른 운동선수들 인만큼 15KM를 뛰려고 했으나 촬영에 난색했던 제작진에 만류로 10KM로 줄어든 것이었다.
제작진은 "이봉주씨와 촬영하고 바뀐 감독만 3명이다 카메라 들고 뛰는게 얼마나 힘든데"라며 하소연 하는 모습 그려지며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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