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정진운이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마쳤다.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정진운은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아이돌 그룹 유키스와 함께 대기실 인터뷰에 참여했다. 한 때 뮤직뱅크의 MC이기도 했던 정진운에게 유키스가 오랜만에 뮤직뱅크에 돌아온 소감을 묻자 그는 "MC 자리 내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진운은 "타이틀곡 '윌(Will)'은 듣는 사람들을 미치고 즐겁게 만들어주겠다는 아주 신나는 곡이다"고 말하며 신곡을 소개했다. 곧이어 그의 무대가 이어졌다. 정진운의 타이틀곡 '윌(Will)'은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한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장르의 음악으로 정진운의 음악적 성향이 담긴 곡이다. 레트로한 사운드와 펑크적 요소가 가미된 신나는 곡으로 타이거 JK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9일 첫 번째 싱글앨범 '윌(Will)'을 발매한 정진운은 이번 앨범에서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모두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윌(Will)'을 비롯하여 2개의 신곡 'Tricky'와 '꽃잎 떨어질 때'가 수록됐다.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래퍼 타이거 JK,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 등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한편, 뮤직뱅크 840회에서는 EXO, 루나, 유키스, 정진운의 컴백 무대를 비롯하여 CLC, EXID, MAP6, 크나큰, 트와이스, 혜이니, 홍차, 러블리즈, 모카, 백아연, 신지훈, 에이프릴, 오마이걸, 피에스타, 로드보이즈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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