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영철이 송은이와의 관계를 열어놨다.
10일 방송된 JTBC '마녀를 부탁해'에서 김영철이 송은이와 커플이 될 의향이 있다 대답했다.
김영철은 송은이를 여자로 생각한 적이 있었다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챙겨주는 편이라 말했다.
과거 한 방송에 나갔을 때 카메라가 몇 없던 시절이라 카메라가 자신을 언제 잡을지 모를 때에 송은이가 토크 매니저가 돼줘서 덕분에 분량확보를 했었다며, 어디를 하던 "영철아 그 얘기해, 영철아 그 얘기 하지마"라며 자신을 컨트롤해준다 말했다.
어느날 김영철은 송은이와 함께 어딘가로 가기 위해 운전을 해야 했는데, 송은이가 먼저 차키를 달라더라 말했고 김영철은 그런 송은이의 모습에서 배려를 느꼈다며 만약 송은이와 결혼하면 워낙 DIY를 좋아하는 송은이가 직접 못을 박을 것 같다 말했다.
그때 나무와 못이 등장했고, 송은이는 잘해도 너무 잘해 놀라움을 자아낼 정도였다. 웬만한 남자보다 못을 잘 박는 송은이에게 김영철은 만약 송은이와 결혼한다면 어떨것 같냐는 질문에 김영철은 "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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