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폭행 소송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조니 뎁 측 변호인이 엠버 허드가 의도적으로 증언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6월 11일(한국시간) 미국 가십캅에 따르면 조니 뎁 측 변호인은 엠버 허드가 조니 뎁을 가정폭력으로 고소한 후 증언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엠버 허드가 자신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난 경우 망신을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법적 절차를 피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니 뎁 측은 엠버 허드 주장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엠버 허드의 친구에게 법원에 출석할 것을 요청했으나 엠버 허드가 이를 막았다.
한편 엠버 허드는 이혼 서류 제출 이후 지난달 27일 조니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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