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브랜뉴뮤직
사진 : 브랜뉴뮤직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C그리가 아버지 김구라 앞에서 데뷔곡 ‘열아홉’ 라이브로 선보였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9일 오전 헤럴드POP에 “MC그리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 당시 데뷔곡 ‘열아홉’을 불렀다”고 전했다. 해당 장면이 편집되지 않고 전파를 탄다면, ‘열아홉’ 무대가 방송에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음악방송 활동 계획은 여전히 없다”며 “‘라디오스타’가 아마 마지막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MC그리의 데뷔곡 ‘열아홉’ 무대는 이루펀트 콘서트, ‘라디오스타’ 무대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MC그리는 지난 5월 18일 데뷔 앨범 ‘열아홉’을 발매했다. 정식 데뷔 전 ‘금수저’라고 보는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지만, 곡 공개 이후에는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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