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나문희가 신구를 버렸다.
11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신구가 나문희를 찾아헤맸다.
하루아침에 사라진 나문희(문정아 역). 신구(김석균 역)는 나문희가 자신을 버리고 다른 집을 얻어 따로 나간다는 사실은 까맣게 모른 채 일어나 물을 달라 소리쳤다. 그러나 나문희는 전세금 5천만원으로 얻은 낡지만 자유로운 집에서 코를 골며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
다음 예고편에서는 신구가 나문희를 찾아 헤매는 모습을 보였고, 거기다 나문희가 그토록 원했던 세계일주는 아니지만 중국이나 일본 정도까지는 다녀올 수 있다 회유하며 나문희를 꼬시고 있었다. 그러나 나문희는 거기에 눈 하나 깜짝하지도 않았다.
엄마 고두심(장난희 역)과 꼰대들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 고현정(박완 역)은 꼰대들을 취재했지만, 남은 것은 막장 뿐이라는 사실에 도달하며 어째서 막장밖에 없는 거냐 황당해하는데, 꼰대들은 "인생은 막장이야"라 말해 고현정을 기함하게 했다.
윤여정(오충남 역)은 맹장수술 후 성동일(박교수 역)을 비롯한 젊은 교수친구들에 배신감을 느끼고 철저한 복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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