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출연자 대기실 인터뷰에서 MC 박보검은 엑소에게 신곡 소개를 요청했다. 엑소는 "신곡 'Monster'는 말 그대로 괴물 같은 곡이다. 어두운 보컬과 세련된 사운드를 갖춘 강렬한 댄스곡이다"고 설명하며 신곡의 일부를 라이브로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곧이어 엑소는 더블 타이틀곡 'Lucky one'에 대해 "굉장히 신나는 R&B 펑크곡으로 'Monster'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MC 아이린은 1년만의 정규 앨범이라 많이 부담될 것 같은데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엑소는 "타이틀곡 제목이 'Monster'이기 때문에 최대한 괴물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 오른 엑소는 먼저 신곡 'Lucky one'을 선보였다. 'Lucky One'은 펑키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디스코 템포의 조화가 귀를 즐겁게 하는 밝고 경쾌한 R&B 펑크 댄스곡이다. 곧이어 신곡 'Monster'가 이어졌다. 이는 마치 몬스터 같은 거친 자아의 본능적인 욕망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집착을 그린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 이날 엑소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역대급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9일 엑소는 정규 3집 앨범 EX’ACT를 출시, 더블 타이틀 곡 'Monster'와 'Lucky One'으로 화려한 컴백을 알린 가운데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여덟 곳에서 1, 2위를 석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Monster'와 'Lucky One' 뮤직비디오도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 엑소만의 강렬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곡을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뮤직뱅크 840회에서는 EXO, 루나, 유키스, 정진운의 컴백 무대를 비롯하여 CLC, EXID, MAP6, 크나큰, 트와이스, 혜이니, 홍차, 러블리즈, 모카, 백아연, 신지훈, 에이프릴, 오마이걸, 피에스타, 로드보이즈가 출연했다.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음악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가요 쇼프로그램 KBS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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