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f(x)의 루나가 KBS 2TV '뮤직뱅크'에서 화려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루나가 타이틀곡 'Free Somebody'로 무대를 꾸몄다. 루나는 남다른 댄스 실력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루나의 이번 타이틀곡 'Free Somebody'는 퓨처하우스 사운드를 녹여낸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로 오늘 밤 상대방의 마음 속 꿈을 자유롭게 펼치고 진짜 모습을 찾게 해주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곡. 리드미컬한 드럼 비트와 몽환적인 입체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루나는 이번 앨범에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2곡의 자작곡도 실었다. '예쁜 소녀(I Wish)'는 세련된 퓨처 베이스 사운드와 왈츠 리듬이 인상적인 미니멀한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팝 곡이며, 'My Medicine'은 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PB R&B 발라드 곡으로 루나가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그대로 가사에 옮겼다.
한편, 뮤직뱅크 840회에서는 EXO, 루나, 유키스, 정진운의 컴백 무대를 비롯하여 CLC, EXID, MAP6, 크나큰, 트와이스, 혜이니, 홍차, 러블리즈, 모카, 백아연, 신지훈, 에이프릴, 오마이걸, 피에스타, 로드보이즈가 출연했다.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음악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가요 쇼프로그램 KBS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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