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쇼’에 출연한 SS301과 루나가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놔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9일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더블에스501에서 3인조 돌아온 더블에스301과 f(x)멤버에서 솔로로 돌아온 루나가 출연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더블에스301에게 “어제가 데뷔 11주년이었다고 하더라”며 더블에스501때부터의 활동을 언급했다.
그러자 더블에스 301 멤버들은 “아직까지도 그 긴 시간 동안 저희를 사랑해주는 분들게 너무 감사하다”면서 “복귀하자마자 대만, 일본 단독 콘서트를 했다. 얼마전에는 아부다비 콘서트도 갔다 왔는데, 먼 곳에서도 K-POP을 사랑해줘서 감동했다”며 식지않은 뜨거운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표한 것.
이어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더블에스301은 “러시아 쪽도 사정상 미뤄졌는데 곧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면서 “군대에 있는 멤버 정민이 천천히 하라고 하더라. 제대하면 같이 나오겠다고 했다”며 또 다른 멤버 정민의 근황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루나는 데뷔 전 진실게임 출연 당시를 떠올리면서 “그때 형준오빠가 게스트로 있었다. 당시 엄청 팬이였는데 같이 춤을 춰서 너무 설렜다”며 데뷔전 더블에스 301멤버 김형준의 팬이었음을 깜짝 고백해 형준을 부끄럽게 했다.
한편, SBS 라디오 '두시탈출 -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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