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토니안·브라이언이 함께 떠난 '은지원의 플랜맨' 심천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플랜맨 두 번째 주제는 '30대를 위한 여행'으로 은지원은 "30대 애들이 즐길 수 있는 무료 힐링 여행"을 떠나겠다 밝혔다.
은지원은 '까다로운 사람' '귀찮니즘 고령자'라는 게스트 힌트를 본 후 "게스트가 여자인가?"라며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 공개된 게스트는 '원조 깝' 브라이언과 여전히 팬들을 몰고 다니는 '한류 1세대 아이돌' H.O.T. 토니안이었다.
영상 속의 토니안은 공항 바닥에 앉아 "아~피곤해"를 연발하거나 호텔 바닥에 벌러덩 눕고, 달리는 차에서는 폭수면을 취하는 등 고령자(?)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토니안은 "도대체 우루무치가 어디에요?" "지금 촬영하고 있잖아!"등 욱하며 불만을 토로해 은지원을 당황하게 했다.
예고 말미에 은지원은 "첫 번째 미션! 비밀입니다~"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1세대 아이돌 토니안·브라이언이 함께 여행을 떠나 출발일부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TRENDY TV '은지원의 플랜맨' 심천편은 오는 12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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