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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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젝스키스가 미니 콘서트 방불케 하는 역대급 무대를 꾸몄다.

젝스키스는 지난 7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쳤다.

사전에 출연 사실이 기사화되며 화제에 오른 이 날 녹화에는 평소보다 월등히 높은 경쟁률을 뚫고 참석한 1,000여 명의 방청객으로 가득 찼다. 젝스키스는 이 날 첫 곡으로 ‘Com’ back’과 ‘기사도’, ‘폼생폼사’를 선보였는데, 최초로 스케치북 밴드와 함께 올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MC 유희열은 첫인사를 마친 젝스키스 이재진에게 “얼굴이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진은 “피부 관리를 받았다. 현석이 형이 모니터를 하신 뒤 주름이 너무 자글자글하니 피부과 다녀오라고 하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케치북'에 최초로 출연한 소감에 대해 묻자 강성훈은 “재결성 이후 음악 프로그램으로는 스케치북이 첫 출연이다. 이 순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고 답했다. 한편 은지원은 젝키 활동을 재개하며 멤버 이재진 때문에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고백했는데, “재진이가 말하는데 자신감이 붙어서 긴장이 됐는데 스케치북만은 안심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10일 밤 12시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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