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9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 원조 요리남 알렉스의 주방 인테리어 요청과 함께 디자이너 임성빈과 김도현의 대결이 그려졌다.
김도현은 스테인리스 재료를 선택하여 알렉스의 주방을 꾸미기로 한 반면 임성빈은 원목을 선택하여 서로 상반되는 재료들로 어떠한 공간이 꾸며질지 알렉스의 기대를 높였다.
김도현과 한팀인 허경환은 "이기려고 야외 촬영까지 했다"며 너스레를 떨며 김도현의 우승을 응원했다. 김도현은 스테인리스 주문 방법과 어떤걸 선택해야 되는지 자세히 알려주며 인테리어 팁을 제공했다.
이어 임성빈은 원목 중 월넛 소재를 선택하여 도마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 알렉스는 환한 미소와 함께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성빈과 함께한 홍석천은 "아침부터 해가 저문 지금까지 하루 종일 만든게 도마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알렉스는 250만원이라는 후한 가격과는 반대로 집주인의 마음에 들어야하는 어려운 조건으로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무겁게하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는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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