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9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 170회에서는 MC 김구라와 전원책, 유시민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프닝에서 전원책과 유시민은 MC 김구라의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능상 수상을 축하했다. 전원책은 김구라의 수상 소감에 본인이 언급되지 않은 것을 서운해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런 말씀을 드리기 송구스럽다. 하지만 저도 '썰전'때문에 상을 받은 줄 알았는데 '마이리틀텔레비전'으로 받은 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시민은 전원책에게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우리도 '썰전'으로 많이 뜨지 않았냐. 전원책 변호사가 4월에 출간한 책의 소개를 보면 '썰전'의 전원책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구의역 사고로 드러난 메피아 파문, 여야 '원 구성' 협상,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논란, 여성전용 필수품 생리대 가격인상 논란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썰전의 초창기 패널이기도 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출연해 공방을 펼칠 예정.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이슈 리뷰 토크쇼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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