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9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 파이터 김동현이 삼척에서 이봉주와 함께 고구마 심기에 나섰다.
김동현은 이봉주의 장인에게 초크 등 기술을 알려주며 신뢰를 쌓았다. 이봉주는 김도현에게 "다시는 알려주지 마라"며 힘든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인은 고구마 심기에 대해 열띤 강의를 보이며 이봉주, 김동현에게 고구마 심기를 전파했다.
장인이 고구마 심기에 열띤 모습을 보이던 가운데 예약 전화임에도 방해를 받은 것에 심기가 불편해져 무뚝뚝하게 전화를 받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성대현은 "6월 예약은 6월에"라며 장인의 모습에 대해 말을 이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장인의 강의를 들은 김동현과 이봉주는 밭으로가 고구마 심기에 나섰다. 정석적인 고구마 심기를 선보인 김동현에 이봉주는 "금세 배우네 잘한다"며 실력에 놀라움을 보였다.
김동현은 "적성에 농부로 나왔다"며 남다른 실력에 대해 밝히며 고구마 심기를 해나갔다. 이봉주는 곧 김동현에게만 일을 떠맡기며 조용히 쉬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현에게 일을 안하는게 들킨 이봉주는 "속이 안 좋다"며 핑계를 해보았지만 꾀병임을 안 김동현은 제대로 쓴맛을 보이며 이봉주의 꾀병을 낫게했다.
김동현은 "외국 나가서 회뜨는걸 배웠다 운동하는건 그냥 하겠는데 다른 일은 못하겠다"며 남다른 이력을 밝히며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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