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권율-조진웅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다. 9일 방송된 'V앱'에서 팬들과 함께 영화 '사냥'을 위해 만난 두 사람은 진솔한 입담과 팬들의 요청인 노래 부르기와 애교를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갖픈남'의 명찰을 가진 조진웅은 "날 가져서 뭐하게"라며 차가운 도시 남자의 분위기로 팬들을 만났지만 방송이 진행 될 수록 츤데레 매력으로 팬들을 빠뜨렸다. '꼬픈남' 명찰을 한 권율은 부드러운 진행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자세를 보이며 왜 꼬시고 싶은 남자인지 증명했다.

권율은 팬들이 요청하는 요소요소를 이끌었다. 첫 등장부터 팬들은 댓글로 '샤샤샤를 해주세요'라며 끊임없이 요구하자 권율은 직접 물어 보며 알아내는 열정을 보이며 10만 하트 공약에서 조진웅과 함께 '샤샤샤' 애교를 선보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3만 하트 공약에 내걸었던 '산사태 노래 부르기' 또한 팬들의 계속되는 요청에 권율이 공약으로 바꾸며 진행된 것이었다. 조진웅은 공약 실천에 다소 민망함을 보이며 망설이자 권율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조진웅을 응원하며 두 사람만의 제대로 된 케미 매력을 팬들에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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