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임스 완 감독이 '컨저링' 후속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월 9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컨저링2' 제임스 완 감독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컨저링' 주연 배우 베라 파미가와 패트릭 윌슨은 '컨저링' 프랜차이즈의 후속편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제임스 완 감독의 바쁜 스케줄이 걸림돌. 완 감독은 현재 DC 슈퍼히어로 영화 '아쿠아맨' 연출을 진행 중이다.
완 감독은 "베라와 패트릭을 너무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한 '컨저링' 프랜차이즈로 돌아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누구도 거절하지는 않을 것이다"며 "하지만 알다시피 몇 년간 내 스케줄은 모두 차 있다. 이후에 '컨저링' 후속편을 생각하고 싶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편 ‘컨저링 2’는 제임스 완이 메가폰을 잡은 공포영화로 미국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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