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의 그림실력에 무적핑크가 당황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파트너인 유재석과 그림으로 문제를 맞추는 무적핑크 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무적핑크는 음식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문제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은 라면을 그리면서 꼬불거리는 면만 그리면서 주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무적핑크는 남다른 관살력으로 유재석의 그림을 알아맞추면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을 보던 박명수는 “저걸 어떻게 맞추냐”라고 말해 덩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족발을 그려야 했다. 그러나 정체불명의 동물을 그려놓고 부위마저 알아보지 못할 그림을 그려 무적핑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도저히 알아볼 수 없는 그림에 유재석은 다른 그림을 덧붙여 가까스로 정답에 가깝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마지막 문제였던 평양냉면에선 평양 지도와 냉면으로 추정되는 면 요리를 그리면서 평양냉면을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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