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남궁민에 대한 그리움에 빠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민아 분)이 안단태(남궁민 분)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심은 제주도행을 결정했다. 앞서 출발하기 전에 안단태와 언쟁을 벌였던 공심은 불편한 마음을 안고 있었다. 그런데 이에 더해 이사장이 ‘안단테’라는 단어를 반복하는 노래를 휴대전화 벨소리로 쓰면서 공심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점심시간마다 울려퍼지는 ‘안단테’ 노래소리에 공심은 “왜 내가 환청을 듣냐”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또한 공심은 점심 메뉴가 비빔국수라는 소리를 듣고 이전에 안단태에게 직접 먹여주던 때를 회상하면서 안단태에 대한 그리움에 빠졌다.
또한 커피를 마시면서 “이거 별로 안 단데”라고 말하는 직원 때문에 또다시 공심은 안단태가 떠오르는 바람에 괴로워했다.
집으로 돌아온 공심은 안단태가 준 해바라기를 보면서 그에 대한 그리움을 키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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