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제주도 수학여행기가 방송됐다.
1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Twice 수학여행'에서는 트와이스 아홉 멤버들이 각자의 소원을 적어 풍등을 날려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각자 종이에 소원을 적었다. 종이에는 "2집 Cheer up 대박! 앞으로도 평생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트와이스 9명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고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트둥이들 사랑해" 등 각자 마음이 담겼다. 활동에 앞서 멤버들끼리 서로를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이 인상적이었다.
본격적인 풍등 날리기에 앞서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즐겼다. 저녁 메뉴는 제주도 해산물과 흑돼지. 트와이스 멤버들은 쉬지 않고 고기를 구우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고기를 굽던 정연은 "아이돌이 이러면 안되는데. 우리 먹는 거 보고 깜짝 놀라셨을거야. 우리 먹는 거 보시는 스태프 분들은 항상 놀라시더라"고 말했다. 곧이어 저녁 식사를 마친 트와이스 멤버들은 풍등을 날리기 위해 풍등에 불을 붙였다. 멤버들은 풍등 안에 따뜻한 공기를 가득 채운 후 하늘로 날려 보내며 각자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효, 나연, 정연, 모모, 사나,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다국적의 아홉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2015년 10월, 타이틀곡 '우아하게'로 데뷔했다. 이어 지난 4월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 'PAGE TWO'에 수록된 타이틀 곡 'cheer up'으로 국내 8개 음원사이트 1위를 모두 점령하여 데뷔 6개월차 신인 걸그룹의 역대급 존재감을 자랑했다. 트와이스의 타이틀 곡 'Cheer up'은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 댄스 곡으로 청량감 있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또한 지난 10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11관왕을 기록해 가요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다음 방송에서 트와이스의 마지막 수학여행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방송 시간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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