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틀트립’ 김민교, 이종혁, 임형준의 파타야 여행이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김민교의 소개에 따라 파타야 여행을 떠난 이종혁, 임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형준과 이종혁, 김민교는 친구들과 떠나는 ‘별책부록 여행’을 주제로 파타야를 선택했다. 특히 파타야만 20여 번을 다녀온 적이 있는 김민교는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을 자신했다.
공개된 파타야 여행은 김민교의 여행 노하우가 가득했다. 단돈 5000원으로 태국 마사지를 즐기는 방법과 마사지를 보다 만족스럽게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자신만이 아는 맛집을 소개해 입맛이 까다로운 이종혁, 임형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단돈 2000원대의 쌀국수와 돼지고기 요리를 맛 본 세 사람은 태국의 맛에 감탄했다.
이어 바다로 나간 세 사람은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를 향해 몸을 던지며 돈독하게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 패널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또한 섬으로 더 들어간 세 사람은 집라인, 패러세일링 등 휴양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들을 소개하며 알찬 여행 일정을 소화했다.
그 과정에서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이종혁과 임형준은 “왜 잘 하다가 갑자기 이런 것을 하느냐”면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태국 여행에 왔으면 이런 것 한번쯤은 해야한다는 김민교의 말에 설득당해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교는 또 7만원대의 고급스러운 호텔을 예약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자신만의 숙박 예약 팁을 공개했고, 해산물로 유명한 레스토랑까지 소개하며 아낌없이 태국 여행 꿀팁을 방출했다.
김민교, 이종혁, 임형준은 마카오 여행을 다녀온 상대팀을 향해 “그동안 김민교가 경험해 온 여행 노하우를 토대로 알찬 별책부록 여행을 소개한 것”이라면서 승부에 열을 올렸다.
이에 파타야 팀은 최종적으로 79표를 기록하면서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한 성적을 기록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