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EXO의 수호·백현, EXID의 하니·정화가 탁월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EXO의 수호·백현, EXID의 하니·정화가 스페셜 MC로 발탁된 가운데 생방송 진행도 여유롭게 소화하며 훌륭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EXO의 수호·백현은 이전에 인기가요 고정 MC로 활약한 경험이 있어 이날 방송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SBS '인기가요' MC는 배우 김유정,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잭슨, 비투비의 육성재가 차례로 하차하며 현재 공석인 상황. SBS '인기가요'측은 이달부터 한 달간 2016년 상반기를 빛낸 가수들로 스페셜 MC 체제로 이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EXO의 백현은 '백현의 3대 가요' 코너에서 "요리계에 백설명이 있다면 가요계에는 백현이 있다. 여러분의 귀를 호강시켜드릴 맛깔나는 음악들을 소개해드리겠다"고 말하며 출연자들을 소개했다.

한편, SBS '인기가요' 867회는 EXO의 수호·백현, EXID 하니·정화의 진행으로 EXO, 루나, TWICE, EXID, 백아연, U-KISS, 정진운, 피에스타, MONSTA X, CLC, 오마이걸, 크나큰, MAP6, Tahiti, B.I.G, 이진아, 로드보이즈, 라데가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