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면된다가 뜻하지 않은 소외감을 느꼈다. 12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는 20주간 가왕 자리를 지켜오던 하현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판정단은 물론이고 청중들로부터 크나큰 호응을 받으며 등장한 하현우에 모든 관심이 모아졌다. 거창한 환영 행렬에 현 가왕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하면된다는 한 동안 말도 잊은채 무대뒤에서 잊혀져 가고 있었다.

하현우는 ‘복면가왕’ 무대를 떠나기 전 하면된다에 “안녕하세요~”라며 특유의 발랄한 인사를 건넸다. 이에 하면된다 역시 “안녕하십니다 음악대장 선배님”이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90도 인사로 화답했다.

하면된다에 하현우는 “한들은 일해야 월급이 나오니까 최소한 월급이라도 받으신 다음에 옷부터 바꿔입으세요”라며 그의 추리닝 의상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면된다는 이에 “한 달 월급타면 제가 음악대장님 찾아가서 맛있는 밥을 한끼 사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하며 가왕 선후배 사이의 돈독한 우애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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