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소민이 쫄쫄이를 마다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능력자들’에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라이딩 덕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일상 깊숙이 자전거가 들어와있는 능력자의 생활을 담은 VCR을 살펴본 뒤 김성주는 김태원에게 “입덕할 마음이 생겼냐”고 물었다. 이에 김태원은 “가는 것까진 좋은데 돌아오는 게 문제에요”라며 이미 수차례 예능에서 확인된 저질 체력에 대해 털어놨다.
전소민은 자전거 취미가 어떠냐고 묻는 말에 “장비가 쫄쫄이에요?”라며 의상 때문에 라이딩이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내놨다.
김성주는 전소민의 반응에 능력자에게 “여자분들도 쫄쫄이를 입고 하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능력자는 그렇다고 대답하며 “쫄쫄이를 안 입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입은 사람은 없다”며 “여자분들이 입으면 몸매 보정도 되고 몸매가 더 좋아보인다”고 밝혔다. 더불어 저항을 줄여 라이딩에 최적화된 쫄쫄이 의상의 편의성에 대해 설명해 부담감없이 도전할만하다는 점을 공고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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