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에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시선을 끌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영진, 전소민, 고원희, 홍윤화, 정다빈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이날 이영진은 모델계의 시조세로 기럭지의 여신으로, ‘아이스크림 소녀’ 아역여신 정다빈은 아역여신으로, 일일드라마 여신에서 예능 여신으로 변신을 꿈꾸는 전소민은 엉뚱 여신, 50여개의 광고를 찍은 고원희는 CF여신, 홍윤화는 개그 여신으로 등장했다.

네 살 때 아이스크림 소녀로 사랑을 받았던 정다빈은 16세 아름다운 아역 배우로 해피투게더에 등장했다. 정다빈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고 “지금까지는 아이스크림 여신이었지만 오늘부터 아역 여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예쁘게 자란 여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정다빈은 트와이스의 댄스를 선보이며 다시금 시선을 강탈했다.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는 MC들의 질문에 정다빈은 모태 솔로임을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다빈은 좋아했던 이성친구에게 고백했지만 대답을 듣지 못했고 현재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털어 놓았다.

자신과 여자친구 중 누가 더 나은지를 묻는 질문에 정다빈은 자신이 더 낫다는 뜻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고 이상형으로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을 당시 자상하게 자신을 챙겨주고 수학을 잘 가르쳐준 배우 이상윤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키위 먹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소화하고 눈물 연기의 비결을 밝히는 등 다양한 매력을 고백한 정다빈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상큼하게 방송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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