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심이영 심형탁이 신혼여행을 떠났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12일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고 신혼여행을 떠나는 호태(심형탁)과 순영(심이영)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태(안재욱)이 렌트카까지 예약을 해줬다는 소식에 가뜩이나 이것저것 도움을 받은 호태는 뭐하러 그걸 받냐며 연태(신혜선)에 쓴소리를 했다. 그러나 연태는 주는걸 어떻게 안 받냐며 다음에 더 잘하라고 당부했다.

늘 식당일에 쩌들어 있던 순영이 예쁜 원피스차림으로 밖으로 나오자 가족들은 예쁘다며 입을 모아 칭찬을 했다. 호태는 “당연히 예쁘죠, 누구 집 며느린데”라며 그녀를 껴안았다.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상태를 만난 호태는 “아휴 호텔도 잡아주더니 뭐 이런 거까지 준비했어”라고 말했다. 순영은 상태에 “고마워서 어떻게 해요”라며 “아주버님 신경 쓰실 일도 많을 텐데”라고 친근하게 굴었다.

신욱(장용)은 준비해둔 봉투를 꺼내며 “자, 이거 신혼여행가서 써라”며 “여행가서 아끼지 말고 좋은 거 많이 먹고”라며 홀몸이 아닌 순영을 남다르게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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