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35)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유머러스한 채용공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장수원 가게 직원 자격요건'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는 장수원이 서울시 중구에서 운영 중인 퓨전 싱가포르 레스토랑의 채용공고가 담겼다.
공고 속에는 고객 응대 및 홀 서빙 직원 자격요건으로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 '용모 단정한 자' 등이 포함됐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채용공고의 요강으로 보인다.
하지만 '장수원의 팬 및 팬이셨던 분'과 '일하면서 연기 수업 받고픈 학생'이란 문구가 보는 이의 웃음을 더한다. 장수원은 지난 2013년 KBS2TV '사랑과 전쟁'에 출연해 어색한 연기로 '로봇 같다'라는 반응을 얻은 바 있기 때문. 이후 장수원은 이를 캐릭터화해 tvN '미생물' '배우학교'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장수원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측 관계자는 10일 오후 헤럴드POP에 "해당 공고는 장수원이 아닌 레스토랑 매니저가 작성한 것"이라며 "실제로 연기수업을 받는다기보다는 유머로 봐달라"라고 밝혔다.
최근 장수원은 MBC '무한도전' 젝스키스 특집에 출연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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