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축구선수 이동국이 삼 남매(설아·수아·시안)와 함께 옷 쇼핑에 나섰다.
12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34화는 '하루를 특별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아빠들의 육아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동국은 아이들과 함께 아울렛에 방문했다. 아울렛에 도착하자 삼남매는 모델 워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를 통해 이동국은 "주위 사람들이 저에게 '패션 테러리스트' 수준이라고 말한다. 저도 패션 잡지를 보는 사람이다. 왜 옷을 못 입고 싶겠냐. 하지만 허벅지 때문에 맞는 옷이 없다. 그래서 마음을 먹고 젊은이들이 많이 입는 통 큰 와이드 팬츠를 입고 '패션왕'이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아이들과 함께 옷 가게에 들어갔고 와이드 팬츠를 골라 탈의실에서 옷을 입어봤지만 두꺼운 허벅지로 인해 와이드 팬츠를 스키니 핏으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동국은 와이드 팬츠 대신 티셔츠를 구입했다.
아빠들의 48시간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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