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특이 개미를 무서워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이특이 불개미를 무서워하며 오두방정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 장희진, 셔누가 먹을 것을 찾아 나섰다. 이특은 나무 위에 매달려있는 야자열매를 발견하고 나무 근처로 다가가는데 "어머야 개미 너무 많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이특은 나무에 있던 개미들이 불개미였다며 난감했었다 밝혔고, 나무타기와 개미 두 가지 걱정인 셔누와 이특. 결국 셔누가 나타나 족장의 가르침대로 아이디어를 내서 발에 천을 댄채 과감하게 도전하기 시작했다.

느리지만 침착하게 나무를 오르기 시작한 셔누는 바들바들 떨면서도 나무 위에 올랐고, "손이 안 닿을 것 같아요" 라며 고지를 눈 앞에 두고 내려왔다. 이어 이특도 나무를 타려고 하는데, 개미의 등장에 오두방정을 떨었고, 불개미들에게 코코넛 열매 하나만 가져갈테니 봐달라며 나무를 안았다. 그러나 바로 퇴짜를 맞은 이특은 "어 창피해"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나무에 오른 이특은 몸에 들러붙은 개미에 흥분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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