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엠버허드와 조니 뎁의 이혼소송에 약물까지 등장했다.

6월10일(한국시간) 미국 E온라인은 "조니 뎁이 결혼 생활 중 약물을 복용했으며, 약에 취해 엠버 허드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엠버 허드 측근의 발언을 인용해 "조니 뎁은 맨정신에는 절대 엠버 허드를 때리지 않았다. 하지만 술이나 약물에 취해 있을 때는 폭행을 휘둘렀다"고 밝혔다.

이어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이 약물을 그만하고, 상태가 호전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자 끝내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이혼 서류 제출 이후 27일 조니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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