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에프엑스 루나가 예뻐진 비결을 공개했다.
이정민, 에프엑스 루나, 백아연, 혜이니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영자는 이날 출연한 게스트와의 토크 중에 새 앨범이 나왔는데 더 예뻐진 비결이 뭐냐고 물었고, 루나는 일부러 3kg 살을 찌워 컴백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고음의 노래를 힘있게 소화하기 위해 살을 찌웠다고 이유를 밝히며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정찬우는 이영자에게 얼마나 고음이 되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자신이 아이유를 이긴다고 대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녹화에는 두 딸을 키우는 주부가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저요, 결혼 이후 4년 내내 남편의 술자리에 끌려 나가고 있는데요. 제가 임신했을 때도, 만삭일 때도! 심지어는 만삭 상태로 대리기사 노릇까지 했다니까요? 둘째 낳은 지 100일 밖에 안 된 지금도 늘 끌려다니고 있어요. 더 이상 이렇게 못 살겠어요. 이 지옥 같은 술자리에서 제발 탈출하게 도와주세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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