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포스터
'장미빛 연인들' 포스터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MBC '가화만사성' 후속이 윤곽을 드러냈다.

10일 오전 방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사경 작가의 '서울촌놈 피양날라리'가 '가화만사성' 후속으로 편성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촌놈 피양날라리'는 MBC '오자룡이 간다'(2012)와 '장미빛 연인들'(2014)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의 신작이다. 탈북 여성과 서울 남성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자룡이 간다'와 '장미빛 연인들'은 2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김사경 작가의 신작이 또 한 번 MBC 주말극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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