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정원이 서지석을 거부했다.

10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에서 최정원이 오랜만에 만난 서지석을 거부했다.

최정원(오단별 역)이 서지석(신강현 역)과 만났다. 서지석은 "니가 연락을 안하니까 간접적으로 전해들을 수밖에 없었다" 말했고, 부담주기 싫어 먼저 연락을 하지 못했다며 "우리 아들 돌이라고 오라는 말, 니가 직접해주길 바랬는데 끝내 연락없더라"라 아쉬워했다. 최정원은 알아서 하라면서 자리를 뜨려고 했고, 서지석은 "그게 무슨 말이야? 오단별"이라 물었다. 최정원은 2년 전 얼굴도 보지 않고 도망간 사람이 누구였냐며 서운해했고, 서지석은 마음이 약해 떠나지 못할까 그랬다며 지난 2년간 수없이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다시 최정원에게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말했다.

그러나 최정원은 서지석을 거부했고, 서지석은 "우리 서로 솔직해지자. 아직도 니 마음속에 나뿐인 것 맞잖아"라 말했지만, 최정원은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하다며 그만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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