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가 새로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트와이스의 'Cheer up'과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의 1위 대결이 펼쳤다.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출연자 대기실 인터뷰에서 트와이스는 1위 후보에 오른 소감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길거리에서 많은 분들이 저희를 알아봐주실 때 인기가 실감난다"고 말했다.
또한 트와이스는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I'm gonna be star'라는 노래를 들려드리겠다"고 하며, 이번 무대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에 대해 "다같이 춤을 추는 안무 중 별을 표현하는 부분이 포인트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는 1위 공약에 대해 "Cheer up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같이 부르겠다. 1위를 한다면 여러분도 다같이 불러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MC 박보검은 부상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을 언급하며 "정연씨 보고 있냐. 뮤직뱅크 식구들도 응원하고 있다. 빨리 완쾌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I'm gonna be a star'를 열창했다. 이는 지난 2015년 Mnet의 프로그램인 'SIXTEEN' 방영 당시 많은 화제를 낳았던 곡이다.
곧이어 1위 결과가 발표됐고, 트와이스의 'Cheer up'이 5,734표,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가 5,407표를 얻으며 트와이스의 'Cheer up'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뮤직뱅크 840회에서는 EXO, 루나, 유키스, 정진운의 컴백 무대를 비롯하여 CLC, EXID, MAP6, 크나큰, 트와이스, 혜이니, 홍차, 러블리즈, 모카, 백아연, 신지훈, 에이프릴, 오마이걸, 피에스타, 로드보이즈가 출연했다.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음악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가요 쇼프로그램 KBS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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