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9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알렉스의 요리하기 편한 주방을 주제로 디자이너 임성빈과 김도현의 대결이 펼쳐졌다.

원조 요리남 알렉스는 "캐나다에서 일식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주방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올라갔다 요리를 하고 나면 기름냄새가 몸에벤다 한날은 집에서 싯지 않고 잠이 들었는데 어머니가 내 달리르 붙잡고 우셨다"며 남다른 요리 사연을 밝히며 요리에 관한 알렉스의 깊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알렉스는 사상 최초로 250만원이라는 풍족한 조건과 집주인. 세입자인 자신을 만족시켜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동시에 제시해 디자이너를 당혹케했다. 이러한 조건에 도전한 디자이너 임성빈, 김도현은 각각 다른 재료를 선택하며 알렉스의 기대를 높였다.

김도현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선택하며 좋은 재료 선택방법과 주문 방법등을 시장으로 직접가 알려주는 열의를 보였다. 허경환은 "이기기 위해 야외촬영 까지 했다"며 너스레로 분위기를 주도해나갔다.

임성빈은 원목 재료를 선택하여 월넛 소재의 도마를 직접 만들고 바 만들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만드는 과정에서 월넛 소재의 도마를 하루 종일만드는 임성빈의 지극 정성에 홍석천은 "오전부터 해서 해가 진 지금까지 만든게 도마 하나다"며 불만을 토로하자 임성빈은 너털웃음으로 홍석천을 달래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성빈의 원목 스타일 주방 쇼룸이 먼저 선보인 가운데 알렉스는 "선물 받은 것 같다 아이가 자신의 첫 방을 선물 받았을 때의 그 기분이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히며 환한 웃음을 드러내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임성빈의 디테일한 주방 인테리어에 알렉스는 "임성빈이 잘생겨 보인다"며 남다른 케미까지 선보이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임성빈은 디테일한 주방 자재들을 소개하며 "시리얼 디스펜서는 신다은이 직접 산것이다"며 밝혀 부부만의 남다른 정성을 보였다.

임성빈의 부드러운 원목 분위기와는 반대로 김도현은 깔끔하며 시크한 도시적인 주방을 선보였다. 알렉스는 김도현의 쇼룸을 보며 "한눈에 반했다"며 남다른 소감으로 김구라를 만족케했다.

상반되는 매력을 선보인 두 디자이너의 인테리어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낸 알렉스는 "고민 많이 했다"며 고민끝에 임성빈의 원목 주방을 선택했다. 알렉스는 "재질감이나 마음에 드는건 김도현 쇼룸이다 집 전체와의 조화를 봤을 때는 임성빈 쇼룸이다"며 뽑은 이유를 밝혔다.

임성빈은 신다은과의 결혼 후에도 신혼여행을 가지 못한 사연을 밝힌바 알렉스의 선택으로 5두꺼비를 달성하며 신다은과의 신혼 여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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