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엄마·아빠와의 외출에서는 소중한 한때를 보냈다. 11일 S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가 방영됐다. '오마베'의 비주얼 커플 바통을 이어받은 새식구 강병현·박가원 부부의 아들 유준군의 남다른 끼가 엿보였다.
눈썰미있는 패션 센스로 수 많은 SNS 팔로워를 자랑하는 엄마·아빠답게 아들 유준의 외출복을 두고 경쟁을 시작했다. 결국 엄마의 의상을 골라 입고 가간 유준은 막상 앞에 있는 놀이기구보다 누나들에 관심을 보였다. 19개월차 유준의 특유의 친화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한편 수영장에 이어 찜질방으로 자리를 옮긴 정태우·장인희 부부와 하준·하린은 먹방에 도전했다. 효자 장남 하준의 찜질방 먹거리 심부름으로 차려진 음식들을 가족들은 맛있게 먹었다.
찜질방의 묘미인 '머리에 계란 깨기'를 처음 당하는 하준은 잠시 놀란 기색을 보이며 효자답지 않게 삐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한편 귀여운 사고뭉치 하린이는 집념의 시도로 메추리알을 껍질 그대로의 상태로 입에 넣는 바람에 엄마·아빠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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