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해피 바이러스 서우가 꼬마 농부로 변신해 농사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SBS’오!마이베이비’ (이하 오마베) 에서는 충북 제천 왕할머니 댁을 찾은 정시아-백도빈 가족의 모습이 방송된다. 왕할머니께서 무릎이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백家네는 농사를 짓는 왕할머니의 밭일을 돕기 위해 충북 제천으로 향했다. 하지만 엄청난 일거리들이 기다리고 있어 정시아-백도빈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다. 숨을 돌릴 새도 없이 온 가족이 밭 노동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서우는 외할머니와 함께 옥수수에 비료를 주기 시작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비료를 한 움큼 쥐어 들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순식간에 옥수수 밭 절반을 서우 혼자서 해치워 엄마아빠를 놀라게했다.
이어서 서우는 김매기와 파 모종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밭일에만 몰두하는 진정한 농사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그런 서우의 모습을 본 엄마 정시아가 힘들지 않냐고 질문을 하자 오히려 방긋 웃으며 “아니야 엄마. 괜찮아~ 엄마도 빨리해.”라고 대답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할머니가 편찮으시니까 우리가 다 해야 된다.”고 말하며 밭일에 몰두한 서우. 30도의 폭염에도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밭일을 하는 서우의 모습에 ‘오마베’제작진마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프로농사꾼으로 변신해 능숙한 밭일 실력을 뽐낸 서우의 모습은 오는11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SBS‘오!마이베이비’를 통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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