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쇼리가 간밤에 계략을 꾸미는 모습을 목격했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11일 방송에는 늦은 밤에 벽보를 붙이고 있는 정난정(박주미)의 수하들과 마주치는 천둥(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막개(맹상훈)은 수하들을 불러들여 벽보를 나눠주며 이를 도성 안에 배포할 것을 명령했다. 이어 절대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면 안 된다는 점을 신신당부했다. 명령을 받은 수하들은 늦은 밤 시간 행동을 개시했다.
도적질을 하고 담을 타서 도망을 치려던 천둥은 마침 벽보를 붙이던 이들과 마주쳤다. 자신이 아는 형 동참이 늦은 밤 벽보를 붙이고 다니자 천둥은 “여기서 뭐 하십니까”라고 물었다. 다짜고자 그를 밀어붙인 동참은 “천둥이 너 이 새끼. 어디 가서 나 봤단 소리 하면 죽을 줄 알아”라고 경고했다.
집에 돌아와 패물들을 꺼내며 즐거워하던 천둥은 돌연 “동참이 형님 요즘 뭐하시는지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아줌마가 천둥에 정난정(박주미)의 수하로 동참이 일한다는 점을 알리며 그의 의구심을 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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