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1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Twice 수학여행'에서는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아홉 멤버들이 각자의 소원을 적어 풍등을 날려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소원을 적기에 앞서 사나는 "4월 13일인 오늘 모모와 제가 한국에 온지 4년이 됐다"고 말해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멤버들은 각자 종이에 소원을 적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2집 Cheer up 대박! 앞으로도 평생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트와이스 9명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고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트둥이들 사랑해" 등 각자 마음을 담아 신중하게 소원을 적었다. 곧이어 저녁 식사를 마친 트와이스 멤버들은 풍등을 날리기 위해 나섰다. 이들은 풍등 날리기에 앞서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들은 후 풍등에 불을 붙였다. 이 때 멤버 다현의 풍등이 불에 타버려 다현은 아쉬워했다. 다른 멤버들은 풍등 안에 따뜻한 공기를 가득 채운 후 하늘로 날려 보내며 멤버들은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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