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이이경이 윤시윤의 가슴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봤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요광(이이경 분)이 허준(윤시윤 분)의 옷깃을 펼쳐보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요광은 허준을 서리(김새론 분)의 거처로 데려왔다. 요광은 가슴에 결계의 문양이 새겨진 허준의 모습을 보고 그가 서리를 보호해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요광은 무너진 동굴의 주변을 살펴보는 척 하며 허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 나무막대기를 들고 허준에게 다가간 요광은 허준의 옷고름을 들춰보면서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그의 이상한 행동에 당황한 허준은 그의 손을 치고는 요광의 시선을 떨어뜨리려 했다. 그러나 요광은 허준의 결계의 문양이 그려진 허준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소중한 것이니 잘 간수해야 한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허준은 요광의 이상한 행동을 지켜보면서 미간을 찌뿌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