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나문희가 집을 알아봤다.

10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나문희가 신구와 이혼하기 위해 집을 알아봤고, 김혜자는 그런 나문희를 쫓아다니며 징징거렸다.

김혜자(조희자 역)가 나문희(문정아 역)을 쫓아나섰다. 김혜자는 달동네 산꼭대기 올라가는 길이 힘든듯 했고, 나문희는 김혜자가 귀찮은 듯 했다.

나문희는 다 낡은 집을 얻을 생각인 듯 했고, 김혜자는 "여긴 안돼"라며 둘째 사는 필리핀보다 멀다며 반대했다. 김혜자는 "그냥 나랑 살아"라 했지만, 나문희는 파투놓지 말고 집에나 가라며 한소리 했다.

결국 부동산 중개인도 화를 내며 돌아섰고, 마지막으로 본 집은 반지하 집이었다. 김혜자는 "늙을수록 볕 받아야 돼"라며 걱정했고,나문희도 반지하 방에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김혜자는 신구(김석균 역)와는 언제 헤어질 거냐 물었고, 나문희는 집을 얻고 난 다름이라며 이혼한다고 말하던 말던 달라질 것은 없다며 이혼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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