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복스럽게 먹는 모습으로 인기를 끈 과즙소녀 강미나가 '불후의 명곡'에서도 빵을 먹었다. 11일 방영된 KBS 2T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 알렉스가 가장 좋아하는 I.O.I의 멤버가 공개됐다.

알렉스는 Mnet에서 방영된 '프로듀스 101'에서부터 '먹방 요정' 캐릭터를 가진 강미나를 지목하며 "먹는 모습이 이뻐서 좋다"라고 말했다. I.O.I 멤버 최유정은 망설임 없는 알렉스의 답변에 약간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어 다른 멤버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강미나를 위해 스튜디오에서는 빵을 공수해 전달했다. 커다란 빵을 한 입에 베어 먹는 강미나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윤민수는 아빠 미소를 보내며 "복스럽게 먹는다"고 칭찬했다. 이날 경연 참가자로 출연한 클래지콰이의 호란은 "먹는 것만으로도 칭찬받으니 부럽다"고 말해 순간 당황한 강미나는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홍서범의 레전드 곡 '불놀이야'를 부르게 된 경연자는 바로 I.O.I이다. 강렬한 록 리듬으로 버무려진 곡을 소녀들이 어떻게 소화해낼 지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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