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이 일찌감치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미국 특집이 무산되는 바람에 일찌감치 여름 휴가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난색을 드러냈다. 앞서 결정됐던 미국행 스케줄이 무산되는 바람에 준비된 방송분량을 급하게 공급해야 했던 것.
이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멤버들은 미국행을 함께 결정했던 샘 오취리와 샘 해밍턴과 함께 이른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름휴가인 만큼 물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풀장에서 할 수 있는 기상전외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펜션에서 게임을 하거나 서로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돈독한 모습까지 그려졌다. 인근 계곡에서의 게임까지 예고 되면서 풍성한 여름휴가 특집이 마련될 예정이다.
비록 큰 화제가 됐던 미국행 특집은 무산이 됐지만 '이른 여름휴가' 특집도 웃음 가득한 게임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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