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영철이 쌍싸대기를 맞았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김영철이 쌍싸대기를 맞았다.
전소민은 드라마에서 쌍싸대기 맞는 씬이 있었다면서 꼴등 김영철 벌칙 수행 꽁트를 시작했다. 김영철은 잔인하게 이별을 통보하는 남자친구로 변신했고, 전소민은 뿅망치로 쌍싸대기를 날렸다. 그러나 강호동이 다시 한 번 가자 했고, 전소민이 뿅망치를 다시 날리는데 이번에도 강호동이 막아나섰다. 전소민은 세 번째 테이크에서 뿅망치로 김영철의 뺨을 연속으로 날렸고, 이번엔 만족했던지 ok사인을 보냈다.
미술시간이 오고,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을 만들면 되는 거였는데, 전소민은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 하자 이수근은 매력 어필하는 시간을 갖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들 재료를 한가득 가져와 뭔가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김희철은 서장훈이 상자 하나에 건물 키 하나만 넣어줘도 이기는 것 아니냐 했고, 이상민은 "옛날에 순수했던 사랑은 어디간건지"라며 혼잣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남자친구에게 목걸이 선물을 받아 좋았었다면서 서로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다며 "나는 이 남자의 것이다"라 말했지만, 헤어지고나서 목걸이를 팔았더니 3만원도 채 나오지 않았다 말해 폭소케 했다.
서장훈은 여자친구에게서 십자수 선물을 가장 받기 싫다 했고, 김희철 역시 수제 초콜릿같은 선물이 싫다 말했다. 강호동은 "얘들이 약아서 그래"라며 마인드에 낭만과 문학이 없다며 한소리했고, 이상민은 지금 행복하냐는 질문에 "어"라 짧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훈도 뭔가 열심히 만드는데 절망하면서 이내 종이컵을 뒤집어 간단히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각자의창의성을 발휘해 선물을 계속해 만들기 시작했다. 괴이한 작품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전소민은 왠지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강호동은 반지를, 서장훈은 왕관을 씌워주며 덕담을 건넸다. 전소민은 "나야 채아야?"라 물었고, 서장훈은 "채아"라며 한채아에게는 진짜 보석으로 가져다주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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