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공동 육아 중인 오지호·양동근·인교진이 만났다.

12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34화는 '하루를 특별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아빠들의 육아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세 명의 아빠들은 인교진의 집에 모여 공동 육아를 시작했다. 먼저 세 아빠들은 인교진의 아내 배우 소이현이 준비한 유부 초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빠들이 짐 정리에 나선 사이 세 아이들은 서로 모여 눈빛을 교환했다. 특히 인교진의 딸 하은이는 친구들에게 사랑스러운 꽃미소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곧이어 외출에 나선 세 아빠. 오지호·양동근·인교진은 집 근처 공방을 찾았다. 인터뷰에서 오지호는 "서흔이가 머리가 작은 편이어서 헤어밴드가 맞는 것이 없다. 예쁜 밴드를 해주고 싶어서 공방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세 아빠는 아이들을 위해 헤어밴드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빠들의 48시간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