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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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진경을 위해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조타와 오늘 치러진 결혼식을 위해 행복하게 준비하는 에릭남-솔라 커플의 영화같은 러브스토리가 팬들마저 덩달아 설레이게 했다. 11일인 오늘 방송된 MBC‘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는 진경-조타, 그리고 에릭남-솔라 커플의 닭살이 돋을 정도로 애정이 넘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조타-진경 커플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앞서 조타는 진경에게 남자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운전 면허증을 따기로 결심한 것. 이어 진경과 함께 운전면허장을 찾은 조타는 진경의 사랑스럽고 애교 넘치는 응원을 받자마자 단 번에 운전면허증 취득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함께 드라이브에 나선 진경-조타 커플은 차 안에서도 달달한 분위기가 이어 나갔다. 바로 진경이 조타를 위해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했기 때문. 그 선물은 초보운전 조타를 초보운전 문구였다. 이 모습에 한번더 진경에게 사랑에 빠진 조타의 행복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어진 두 번째 커플 에릭남-솔라는 셀프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직접 웨딩드레스를 함께 고른 두 사람은 야외로 나가 직접 셀프 웨딩촬영을 시작한 것.

포즈를 취할 때 마다 호흡이 척척 맞는 두 사람의 모습은 천생연분같은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길거리 한 복판에서 셀프 결혼식을 진행한 두 사람은 직접 서로를 위해 사랑이 담긴 셀프 축가를 불렀으며 서로를 향한 진심이 담긴 편지를 낭독하며 속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지켜보는 팬들까지 설레이게 했다.

특히 솔라는 "편지 읽는데 울컥할뻔했다"며 진실된 마음을 전했으며, 에릭남은 "처음으로 솔라가 오빠라고 했다. 너무 설렜다"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기 연예인들의 가상 부부 생활로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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