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안성기·조진웅이 '런닝맨'에 출연했다. 12일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사냥'의 매력적인 4명의 배우 안성기, 조진웅, 권율, 한예리가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스릴감 넘치는 추격전을 펼친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4명의 게스트들은 주어진 8시간 내에 700만원을 손에 넣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며 사냥꾼의 추격을 피해 도망자가 되어 긴장감 있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날 오프닝에서 조진웅은 "안성기는 실미도 출신, 한예리는 탁구 선수 출신이다. 그리고 저는 끝까지 간다. 오늘은 저만 믿으시면 된다. 작년에 런닝맨에 출연했을 때 제가 이름표를 한 명도 떼지 않았다. 일부러 그런 건데 사람들이 볼 때는 한 명도 못 떼고 죽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내 의도였다. 만만치는 않겠지만 저희를 믿자"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출연한 조진웅은 2014년 '런닝맨'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어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예측불허 빅웃음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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