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이화여대 멘토 뽑기에 나섰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멘토들의 소지품을 고르며 파트너를 뽑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찾았다. 다섯 명의 여학생들과 한 명의 남학생의 멘토가 등장한 가운데 멤버들 사이에선 묘한 긴장의 기류가 흘렀다. 프랑스에서 온 교환학생인 남학생 막심의 소지품을 고르지 않기 위해서였다.

특히 멤버들은 김종민에게 막심을 붙여주려고 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거세게 저항하던 김종민은 “그런 말 하지 말라”라며 언성을 높였다. 자막엔 ‘세간의 시선 때문에 김종민이 예민하다’는 문장이 흘러 또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에게 여학생 멘토들이 다른 멤버들과 이어지는 가운데 김종민은 진땀을 흘렸다. 마지막까지 차태현과 막심과 다른 여학생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막심이 차태현에게 가는 바람에 김종민은 한 숨 돌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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